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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11일
![]() 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실인가요? ![]() They say you can't be killed. 사람들이 그러는데 당신의 어머니는 죽지 않는 여신이래요. 아무도 당신을 죽일 수 없다던데요. ![]() Achilles : l wouldn't be bothering with the shield then, would l? 그렇다면 방패 때문에 성가실 일도 없겠구나 ![]() l wouldn't want to fight him. 당신과 싸울 그 테살로니아사람...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덩치 큰 사람이에요. 나 같으면 싸우고 싶지 않을 거에요. ![]() 그래서 아무도 너의 이름을 기억해 주지 않는 거란다. ![]() ![]() P.S 브래드 피트 형님 간지 좔좔~ 2009년 05월 01일
위닝 2009 (PES2009) OST에 수록된 stem 의 "High Stakes" 라는 곡이다. 매우 열정적인 곡이라, 평소에 록이나 메탈류의 음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귀에 팍 꽂혀버렸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후렴, chorus 부분의 가사 부분이 매우 좋다. 지은이가 처음부터 축구를 염두에 두고 곡을 쓴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축구나 다른 스포츠가 아니더라도 한켠에 담아두기에는 좋은 말인 것 같다. /So, we’ll go/ we’ll learn to love the fight/ no compromise in our minds /we will give our lives/ for right, for love/ for swiftly comes the night / we dedicate each breath we take to win/ ‘cause there’s high stakes for ourselves/ 2009년 04월 22일
![]() Bruce : Rachel, all of, all this.. it's not me. It's.. inside.. I am.. I am more.
![]() But it's not who you are underneath. It's what you do that defines you. 너의 깊은 내면에는 내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의 멋진 소년이 있을지도 모르지. ![]() Boy : I told you BATMAN would come. ![]() ![]() 잠깐만,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 적어도 당신 이름은 말해줘요... ![]() 날 말해주는 건, 가면 속의 내가 아니라.. 내가 하는 행동이요.. ![]() Rachel : ...Bruce..? ...브루스..? 2009년 02월 21일
IEEE에서 나오는 전자공학쪽 전문 잡지인 Spectrum 2009년 2월호에 사이버 나방이 소개되었다. ![]() DARPA(미국 국방첨단연구기획청)의 사이버 곤충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곤충의 비행을 제어하기 위한 초저전력 무선 통신 회로와 이에 필요한 전력을 모으는 방법이 개발되어 2009' ISSCC (국제 반도체 회로 학술 대회 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 Conference)에서 발표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나방이나 다른 곤충의 몸에 그들의 동작을 제어하는 전자 회로를 이식하여 원격 조종이 가능하게 하는데에 있다. 이러한 사이버 곤충은 비디오와 마이크로폰을 포함한 마이크로 칩을 탑재함으로써, 각종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 칩을 곤충에 몸에 이식하는 기술 (HI-MEMS) 은 UC버클리의 곤충학자, 아리조나 대학의 전자공학자, 워싱턴대의 기계공학자들에 의하여 2005년에 착수되었고, 실리콘-신경망 인터페이스 회로를 번데기 상태의 나방에 박아 넣는(그림 i)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나방은 100미터를 날아서 끝지점의 반경 5미터 안에 정확히 착지해야 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나방에 탑재되는 마이크로칩은 매우 적은 전력만을 소모해야 했고, 무게는 깃털 무게와 비슷해야 했다. MIT의 교수인 찬드라카산 Anantha Chandrakasan (이 아저씨 또나오네 ㅡㅡ;) 은 첫번째로 나방 컨트롤용 전파 수신을 위한 초광대역 초저전력 수신기를 만들었다. 그의 대학원생인 Daly는 작고 가볍고 초저전력인 신경 자극 회로를 만들었다. 이 회로는 전파를 통하여 명령을 받아 나방의 배 안에 있는 신경망을 자극한다. 이런 자극이 나방으로 하여금 사용자의 의도대로 움직이게끔 한다. 두번째로, 무선 통신을 위하여 필요한 동기화기(Synchronizer)는 자기들만의 알고리즘으로 젤 빠르게 만들었단다. ㅡㅡ; 세번째로, 나방의 움직임으로 부터 전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배터리는 나방에게 너무 무거우므로....피에조일렉트릭 (기계적인 자극을 전류로 바꿔주는 장치, 터치스크린 등에서 많이 이용됨) 물질을 이용하여 나방의 날개짓에서 수십~수백 마이크로와트의 전력을 얻을 수 있었다. ![]() 이러한 사이보그 동물을 만들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04년에는 쥐의 신경망에 칩을 이식하여 무너진 잔해 더미에서 사람을 구조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칩은 쥐의 수염을 건드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냄으로써 쥐의 이동 방향을 유도하고 쥐가 잘 따라 갔을 경우에는 뇌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을 자극해주었다. (이 때 실험실에서 탈출한 쥐 한마리가 한국에 있다는 설이 있음 - 본 기사의 원문과는 관계 없음) 2005년에는 상어에게도 비슷한 실험이 시도되었다. 어떤 생물학자는 전파를 이용하여 나방을 컨트롤 하려는 시도가 나방의 주광성( 나방이 불 빛 근처로 모이려고 하는 성질)과 페로몬(번식을 위해 분비되는 성 호르몬의 일종) 때문에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고 태클을 걸기도 하였다. 그러나 챈드라신 (chandrakasan)은 이러한 시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 - - - - - - - - - - - - - - - - - - - - - 감상평 - - - - - - - - - - - - - - - - - - - - - 야이 C8 (은 "욕이 아니라 감정을 격하게 드러내는말" 이라고 문화관광부에서 공인해주었다. 사용 예: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이건 아니다 연구를 중단해라~ 네X들이 정녕 테란 족을 만드려고 하는 것이냐~ |